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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9 11:08최종 업데이트 26.02.09 11:08

어기구 민주당 의원 "3선의 저력 보여주겠다"

의정보고회 열고, 그동안 성과 밝혀

 7일 의정보고회를 개최한 어기구 국회의원.
7일 의정보고회를 개최한 어기구 국회의원. ⓒ 어기구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당진시)이 7일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해경 인재개발원 조속 설립,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노후 석탄화력 폐쇄지역 특별법 통과 등 남은 과제들도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다르다! 3선의 힘!'이란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연 어 의원은 국회 전반기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당진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3선 중진의원으로서 중앙정치에서 확보한 정책 역량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입법·예산·지역 현안 해결을 통해 이뤄낸 성과를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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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과 내외빈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의 영상축사를 비롯해 주요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박범계·장철민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등 정치권 인사와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했다.

어기구 의원은 보고를 통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입법 성과와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주요 현안 해결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의정보고회 모습.
의정보고회 모습. ⓒ 어기구

특히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에 가로막혔던 농업민생 6법(양곡관리법·농안법·재해보험법·재해대책법·한우법·필수농자재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켜 농어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점 ▲국회철강포럼 대표로서 국가 차원의 철강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한 K-스틸법 제정을 통해 당진 철강산업과 지역경제를 지켜낸 입법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국비 1조 6,095억 원을 확보하고, 중앙정부 공모사업 105건에 당진이 선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 세종청사를 수차례 직접 방문하며 관계 부처를 설득하고, 현장에서 부처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이어가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어 의원은 대통령 폴란드 특사 활동을 비롯한 국익 중심의 의원외교를 펼치는 한편,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포함해 의정활동 16관왕을 수상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어기구 의원은 "앞으로도 당진시민의 충직한 머슴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서해안 1등 도시 당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어기구국회의원#의정보고회#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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