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 강릉시 광역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김남희 예비후보 ⓒ 김남권
더불어민주당 김남희(58) 예비후보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공정한 예산 집행'과 '강릉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기치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강릉시 제2선거구(도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사회적 약자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왔다"면서 "도의원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예산이 골고루, 공정하게 쓰이도록 감시하고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비가 마중물이라면 도비는 실행 스위치이며, 시비는 현장의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비효율적인 사업은 면밀히 분석해 바로잡고, 국·도·시비가 균형 있게 확보되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첨단 산업 유치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집권 여당의 정책적 이점을 활용해 강릉 내 AI 데이터센터,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를 관철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밀착형 현안 해결: 지역구 시의원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주요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필요한 도 예산을 적기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명을 선출하는 강원도의원 강릉 제2선거구에는 국민의힘 심오섭 현 도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김남희 후보를 비롯해 박인균 전 강원도의원과 최종윤 현 민주당 강원도당 부위원장이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 주요 프로필
학력: 경포중, 명륜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주요 경력: * 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강릉 2)
전) 더불어민주당 강릉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전) 제20대 대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및 강릉선거연락소장
전) 율곡중·유천초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