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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삼락회 정종순 회장이 2026년도 정기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관심과 신입회원 확충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삼락회 정종순 회장이 2026년도 정기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관심과 신입회원 확충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 김정아

충청남도교육삼락회가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회원 확대와 평생교육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10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는 충남교육삼락회 임원과 15개 시·군 교육삼락회 이사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충남교육삼락회는 지난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을 연계한 평생교육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원들은 퇴직 교원들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활용해 청소년 인성교육과 학부모 교육, 지역사회 교육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의결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충남교육청 보조금 사업을 통해 인성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향토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도와 천안시의 지원을 받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품성강좌와 문화공연을 진행해 학업에 전념해 온 학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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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교육적 자산으로서 퇴직 교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오랜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봉사 활동은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종순 회장은 "교육은 교단을 떠난 이후에도 계속되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회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종 한국바른교육연구원 원장은 "미래 사회는 학업 성취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삼락회가 세대 간 가교 역할을 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능 이후의 시간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성찰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삼락회는 퇴직 교원들의 평생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국 단위 교육봉사단체로, 청소년 선도와 학부모 교육, 학교 교육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교육삼락회는 현재 도내 1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삼락회#15개시·군교육삼락회이사들이참석#청소년선도와학부모교육#향토역사·문화탐방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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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사회·문화·정치·교육 현장의 변화를 기록하며,삶을 담아내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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