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지난해 2월 서울시 선관위를 상대로 청구한 헌법소원에 대해 주선회 주심 재판관이 각하한다고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가 지난해 2월 서울시 선관위를 상대로 청구한 헌법소원에 대해 주선회 주심 재판관이 각하한다고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