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rame4)

최요삼 선수의 경기 모습. 'NO WAR'라는 문구를 트렁크 뒤에 새기고 경기에 임하는 최요삼 선수

최요삼 선수의 경기 모습. 'NO WAR'라는 문구를 트렁크 뒤에 새기고 경기에 임하는 최요삼 선수

ⓒ김진석2003.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