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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성 선수의 우승으로 계명대 체육관에 인공기가 게양되고 있다. 남북유도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한국의 양미경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해 태극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게양됐다.

홍옥성 선수의 우승으로 계명대 체육관에 인공기가 게양되고 있다. 남북유도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한국의 양미경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해 태극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게양됐다.

ⓒ특별취재팀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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