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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온지 일년이 됐다는 조복련(20, 검정고시 준비생)씨는 "북쪽에서도 제기 많이 차요"라며 즐겁게 제기를 차고 있다

남쪽으로 온지 일년이 됐다는 조복련(20, 검정고시 준비생)씨는 "북쪽에서도 제기 많이 차요"라며 즐겁게 제기를 차고 있다

ⓒ김진석200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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