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rame4)

오늘 메뉴는 햄 볶음, 제육 볶음, 된장찌개이다. 이들에게 제공되는 한끼의 식사는 1인당 약 1700원의 비용이 든다. 김하종 신부를 도와 같이 일하고 있는 오현숙 총무는 "김 신부님이 먹는 것은 절대 아끼지 말라고 당부한다"며 김 신부의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오늘 메뉴는 햄 볶음, 제육 볶음, 된장찌개이다. 이들에게 제공되는 한끼의 식사는 1인당 약 1700원의 비용이 든다. 김하종 신부를 도와 같이 일하고 있는 오현숙 총무는 "김 신부님이 먹는 것은 절대 아끼지 말라고 당부한다"며 김 신부의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김진석2003.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