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팀이 1일 저녁 다시 한화갑 전대표 구속영장집행을 시도하자, 식사를 하던 한 당원이 "밥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리는 법"이라며 항의하고 있다.
검찰 수사팀이 1일 저녁 다시 한화갑 전대표 구속영장집행을 시도하자, 식사를 하던 한 당원이 "밥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리는 법"이라며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2.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