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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un76)

검찰 수사팀이 한화갑 전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1일 밤 재차진입을 시도하자, 김경재 김영환 의원 등이 이를 가로막고 저지하고 있다.

검찰 수사팀이 한화갑 전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1일 밤 재차진입을 시도하자, 김경재 김영환 의원 등이 이를 가로막고 저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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