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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sinmihee)

2002년 `조선일보 반민족 반통일 민간법정`에서 방응모 전 사장의 장남 방재선씨가 증인으로 출두해 부친의 친일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있다.

2002년 `조선일보 반민족 반통일 민간법정`에서 방응모 전 사장의 장남 방재선씨가 증인으로 출두해 부친의 친일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있다.

ⓒ이종호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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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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