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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girl)

세느강변의 이 목조다리는 보행자만을 위한 다리다. 다리 위에서 노래하고 술마시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다.

세느강변의 이 목조다리는 보행자만을 위한 다리다. 다리 위에서 노래하고 술마시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다.

ⓒ조미영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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