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열린우리당은 `총회농성`
국가보안법 처리를 놓고, 한나라당이 13일째 법사위 회의장을 점거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농성을 시작해 국회에서 동시 다발적인 농성이 벌어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20일 밤부터 국회 본청 146호실에서 `240시간 연속 의총`농성을 시작했다. 김태년 의원이 `잠자리로 매트리스와 스티로폼이 준비됐는데, 연륜을 고려해 배정하겠다`며 설명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총회농성` 국가보안법 처리를 놓고, 한나라당이 13일째 법사위 회의장을 점거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농성을 시작해 국회에서 동시 다발적인 농성이 벌어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20일 밤부터 국회 본청 146호실에서 `240시간 연속 의총`농성을 시작했다. 김태년 의원이 `잠자리로 매트리스와 스티로폼이 준비됐는데, 연륜을 고려해 배정하겠다`며 설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