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에 이어, 선병렬 열린우리당 의원이 자리에서 폐지안 제안설명을 읽고 있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에 이어, 선병렬 열린우리당 의원이 자리에서 폐지안 제안설명을 읽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