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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이 (tippling)

문중땅에 무허가로 살고 있는 비닐하우스. 취재를 마치고 나서는 기자를 쳐다보는 막내동생.

문중땅에 무허가로 살고 있는 비닐하우스. 취재를 마치고 나서는 기자를 쳐다보는 막내동생.

ⓒ김진이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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