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땅에 무허가로 살고 있는 비닐하우스. 취재를 마치고 나서는 기자를 쳐다보는 막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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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대안언론이 희망이라고 생각함. 엄흑한 시기, 나로부터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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