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정수장학회`의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김형주, 유기홍등 열린우리당 소속 28명의 의원들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는 불법으로 강탈한 장물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며 박 대표에게 "우리를 고발하라"고 주장했다.

`정수장학회`의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김형주, 유기홍등 열린우리당 소속 28명의 의원들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는 불법으로 강탈한 장물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며 박 대표에게 "우리를 고발하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