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역사적인 초대 이장을 선출하는 데 그냥 지나칠순 없겠죠? 이장에 입후보한 세분이 선거를 마치고 마을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며 손을 모으셨습니다.
마을의 역사적인 초대 이장을 선출하는 데 그냥 지나칠순 없겠죠? 이장에 입후보한 세분이 선거를 마치고 마을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며 손을 모으셨습니다.
ⓒ박미경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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