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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 (ayounshin)

호주는 성범죄에 관대한 나라다. 사진은 1984년에서 1999년까지 6세~12세 어린이 약 40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이 진행 중인 마크 안소니 포이(44).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의 성추행 행각에 대해 무기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호주는 성범죄에 관대한 나라다. 사진은 1984년에서 1999년까지 6세~12세 어린이 약 40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이 진행 중인 마크 안소니 포이(44).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그의 성추행 행각에 대해 무기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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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이민, 호주동아일보기자, 호주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지냈다. 시드니에서 프랑스 레스토랑 비스트로 메메를 꾸리며 자유칼럼그룹 www.freecolumn.co.kr, 부산일보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이민 칼럼집 <심심한 천국 재밌는 지옥>과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공저 <자식으로 산다는 것>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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