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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우윤근 열린우리당 간사(가운데)와 장윤석 한나라당 간사(오른쪽)가 비정규직 법안 처리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우윤근 열린우리당 간사(가운데)와 장윤석 한나라당 간사(오른쪽)가 비정규직 법안 처리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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