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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psk625)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는 배방면 공수리1구 오모씨의 집. 철사로 대문이 잠겨져 있고, 오른쪽 우편함에는 이진구 의원이 발송한 청첩장이 꽂혀져 있다.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는 배방면 공수리1구 오모씨의 집. 철사로 대문이 잠겨져 있고, 오른쪽 우편함에는 이진구 의원이 발송한 청첩장이 꽂혀져 있다.

ⓒ박성규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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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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