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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gue21)

바그다드 공습으로 죽은 어린이를 안아든 아버지의 눈에서는 이제 눈물마저 말라 버렸다. 전쟁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인간의 야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바그다드 공습으로 죽은 어린이를 안아든 아버지의 눈에서는 이제 눈물마저 말라 버렸다. 전쟁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인간의 야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naver.com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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