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지난 20일 최연희 의원의 '6분간의 기습 기자회견'이 있은 뒤 사흘이 지난 23일 최 의원의 지역구인 동해를 찾았다. 사진은 '한나라당' 글자 대신 '국회의원'으로 바뀐 사무실 간판.

지난 20일 최연희 의원의 '6분간의 기습 기자회견'이 있은 뒤 사흘이 지난 23일 최 의원의 지역구인 동해를 찾았다. 사진은 '한나라당' 글자 대신 '국회의원'으로 바뀐 사무실 간판.

ⓒ오마이뉴스 김윤상2006.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