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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라 (hmr3341)

같은 민들레꽃인데도 아파트 인도의 가로수 아래 싹을 틔운 죄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에 짓밟히고도 작은 꽃을 피웠습니다.

같은 민들레꽃인데도 아파트 인도의 가로수 아래 싹을 틔운 죄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에 짓밟히고도 작은 꽃을 피웠습니다.

ⓒ한명라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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