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개회를 앞두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이재오 원내대표 등이 본회의장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개회를 앞두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이재오 원내대표 등이 본회의장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