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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금실 열린우리당 후보와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에 참석해 첫 `맞짱토론`을 벌였다.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가 질문에 답변하며 웃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금실 열린우리당 후보와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에 참석해 첫 `맞짱토론`을 벌였다.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가 질문에 답변하며 웃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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