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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5·3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8일 서울시장에 출마한 강금실 열린우리당 후보(왼쪽)와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는 모두 강북을 주로 공략했다. 강 후보는 V자형 동선을, 오 후보는 U자형 동선을 그렸다.

5·3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8일 서울시장에 출마한 강금실 열린우리당 후보(왼쪽)와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는 모두 강북을 주로 공략했다. 강 후보는 V자형 동선을, 오 후보는 U자형 동선을 그렸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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