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eganghwa)

P는 피크(Peak), 즉 봉우리를 의미한다. P1에서 P23까지 직선거리는 약 2km 거리다. 그러나 바위를 타고 오르내려야 하는 암벽등반에서 직선거리는 의미가 없다.

P는 피크(Peak), 즉 봉우리를 의미한다. P1에서 P23까지 직선거리는 약 2km 거리다. 그러나 바위를 타고 오르내려야 하는 암벽등반에서 직선거리는 의미가 없다.

ⓒ코오롱 등산학교2006.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