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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17일 오후 북측대표단 147명이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평양으로 귀환함으로써 통일대축전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시민 300여명은 광주공항에서 떠나는 북측 대표단을 환송했다.

17일 오후 북측대표단 147명이 고려항공 전세기편으로 평양으로 귀환함으로써 통일대축전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시민 300여명은 광주공항에서 떠나는 북측 대표단을 환송했다.

ⓒ김보성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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