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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man444)

왼쪽 사진 김분옥씨가 기형적으로 부풀어 오른 서녕이의 등을 가리키고 있다. 오른쪽 사진 "의사가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 서녕이.

왼쪽 사진 김분옥씨가 기형적으로 부풀어 오른 서녕이의 등을 가리키고 있다. 오른쪽 사진 "의사가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 서녕이.

ⓒ김영우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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