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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미문화원 점거농성으로 3년 동안 옥고를 치르고 출소한 87년 나주 고향으로 내려와 수세폐지운동을 시작으로 농민운동에 뛰어 들었던 신정훈 시장. 그는 지난 95년 지방선거에서 나주농민회의 결정으로 '농민후보'로 나선 이후 도의원 2선, 나주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미문화원 점거농성으로 3년 동안 옥고를 치르고 출소한 87년 나주 고향으로 내려와 수세폐지운동을 시작으로 농민운동에 뛰어 들었던 신정훈 시장. 그는 지난 95년 지방선거에서 나주농민회의 결정으로 '농민후보'로 나선 이후 도의원 2선, 나주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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