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G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떠든다며 학생들에게 '자기 뺨 때리기'를 체벌로 줘 물의를 일으켰다. 도교육청은 12일 장학사를 파견 진상조사에 나섰다.
전남 장흥군 G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떠든다며 학생들에게 '자기 뺨 때리기'를 체벌로 줘 물의를 일으켰다. 도교육청은 12일 장학사를 파견 진상조사에 나섰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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