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14일 오전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해고 비정규직 108명 중 32명이 1차 복직됐다. 복직 노동자들은 축하 선물로 받은 장미꽃을 들어 "먼저 들어가서 미안하다"며 환영 나온 노조원 등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14일 오전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해고 비정규직 108명 중 32명이 1차 복직됐다. 복직 노동자들은 축하 선물로 받은 장미꽃을 들어 "먼저 들어가서 미안하다"며 환영 나온 노조원 등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2006.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