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태풍 '위에나이'와 호우로 전남 보성군 벌교읍을 관통하는 `칠동천’범람해 집 안까지 물이 찼다. 한 주민이 허리까지 물이 찬 집을 돌아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지난 10일 태풍 '위에나이'와 호우로 전남 보성군 벌교읍을 관통하는 `칠동천’범람해 집 안까지 물이 찼다. 한 주민이 허리까지 물이 찬 집을 돌아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광주드림 안현주2006.07.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