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riwool)

'같은 팀끼리 왜 이래' 인천 미드필더 서민국(오른쪽)과 공격수 라돈치치의 이마가 부딪히고 있다.

'같은 팀끼리 왜 이래' 인천 미드필더 서민국(오른쪽)과 공격수 라돈치치의 이마가 부딪히고 있다.

ⓒ남궁경상2006.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