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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oo114)

용소 폭포의 장엄한 모습! 물줄기는 거대한 바위를 파고들어 곱게 다듬어 가며 굽이굽이 흘러갑니다. 역사의 아픈 상처또한 저렇게 물처럼 모든 것들과 함께 섞이면서 흘러갑니다

용소 폭포의 장엄한 모습! 물줄기는 거대한 바위를 파고들어 곱게 다듬어 가며 굽이굽이 흘러갑니다. 역사의 아픈 상처또한 저렇게 물처럼 모든 것들과 함께 섞이면서 흘러갑니다

ⓒ이규현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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