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hjnews)

영화 소품인 '아이스케키통'을 들고 있는 장준영(왼쪽)과 박지빈.

영화 소품인 '아이스케키통'을 들고 있는 장준영(왼쪽)과 박지빈.

ⓒ이한철2006.08.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