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th6473)

준비된 의자가 부족하자 많은 참가자들이 바닥에 앉아서 퇴임식을 지켜보기도 했다.

준비된 의자가 부족하자 많은 참가자들이 바닥에 앉아서 퇴임식을 지켜보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