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ecorus)

동경 대기오염 소송에 참여중인 게이스케 시마토 변호사

동경 대기오염 소송에 참여중인 게이스케 시마토 변호사

ⓒ김 혁2006.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