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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sunee21)

주한 미국대사관 비자발급 인터뷰룸에서 비자 신청자들을 인터뷰하던 주한 미대사관 직원이 책상위에 쌓인 비자신청 서류더미를 바라보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 비자발급 인터뷰룸에서 비자 신청자들을 인터뷰하던 주한 미대사관 직원이 책상위에 쌓인 비자신청 서류더미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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