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종철 열사 20주기를 맞이한 14일 오후 대형 걸개그림이 내걸린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유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열렸다.
고 박종철 열사 20주기를 맞이한 14일 오후 대형 걸개그림이 내걸린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유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열렸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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