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민희 (cindy53)

곽씨는 <대학생정토회> 활동을 하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불교대 강의를 듣고, 마음을 나누며 안정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그해 여름에 다녀온 중국 선재수련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었다. 사진은 경주 남산순례를 하며 대학생 정토회 친구들과 함께 찍은 것.

곽씨는 <대학생정토회> 활동을 하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불교대 강의를 듣고, 마음을 나누며 안정을 얻었다고 한다. 특히 그해 여름에 다녀온 중국 선재수련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정립할 수 있었다. 사진은 경주 남산순례를 하며 대학생 정토회 친구들과 함께 찍은 것.

ⓒ곽봉준2007.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내가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나를 찾기 위함이고, 내가 글을 쓰는 이유도 나를 만나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런 나에 집착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만남도 예술이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서른 셋, 처음 무대에 서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