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경영진이 지난 1월 22일 직장폐쇄 조치를 하겠다고 노조 집행부에 전격 통보했다. 편집국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시사저널 노동조합 사무실도 당분간 이용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시사저널 경영진이 지난 1월 22일 직장폐쇄 조치를 하겠다고 노조 집행부에 전격 통보했다. 편집국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시사저널 노동조합 사무실도 당분간 이용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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