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전남 영광군 법성면 일대에 해수면 범람이 일어나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날 오후 바다 멀리로 휩쓸려 간 어선을 경찰선이 선착장에 옮겨와 크레인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31일 새벽 전남 영광군 법성면 일대에 해수면 범람이 일어나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날 오후 바다 멀리로 휩쓸려 간 어선을 경찰선이 선착장에 옮겨와 크레인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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