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정운찬 전 총장은 전남대 용봉홀에서 초청 강연에 나서 자신의 대권출마 여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거듭밝혔다. 강연에서 정 전 총장은 DJ의 햇볕정책을 옹호하면서 한미FTA 체결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고 비판했다.
4일 오후 정운찬 전 총장은 전남대 용봉홀에서 초청 강연에 나서 자신의 대권출마 여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거듭밝혔다. 강연에서 정 전 총장은 DJ의 햇볕정책을 옹호하면서 한미FTA 체결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고 비판했다.
ⓒ광주드림 임문철2007.04.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