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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강연을 마친 후 학생들이 정 전 총장이 저술한 <거시경제론>을 들고와 그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강연장은 만원을 이뤘다.

강연을 마친 후 학생들이 정 전 총장이 저술한 <거시경제론>을 들고와 그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강연장은 만원을 이뤘다.

ⓒ광주드림 임문철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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