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사고 수습이 마무리 될 때 까지 사고수습 대책5개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사진은 6일 오전 박병종 군수가 부상자들을 찾아 위로하는 모습.
고흥군은 사고 수습이 마무리 될 때 까지 사고수습 대책5개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사진은 6일 오전 박병종 군수가 부상자들을 찾아 위로하는 모습.
ⓒ고흥군 제공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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