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소재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내 예배당에서 16일 총기난사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두 여학생이 서로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소재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내 예배당에서 16일 총기난사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두 여학생이 서로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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