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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김 전 의장은 광주를 방문해 "호남정신의 적자는 김근태"라며 "호남이 승인해 달라"면서 대권 행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의장은 광주를 방문해 "호남정신의 적자는 김근태"라며 "호남이 승인해 달라"면서 대권 행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우리당 광주시당 제공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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