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규영 (bruja)

윌리엄스 홀(Williams Hall). 이 건물 뒤에 사건의 현장인 노리스 홀이 있다. 나무들에는 조의를 표하기 위해 검정색과 버지니아텍 상징인 주황과 마룬색의 리본이 둘러져 있다.

윌리엄스 홀(Williams Hall). 이 건물 뒤에 사건의 현장인 노리스 홀이 있다. 나무들에는 조의를 표하기 위해 검정색과 버지니아텍 상징인 주황과 마룬색의 리본이 둘러져 있다.

ⓒ김규영2007.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