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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김홍업 측은 선거구도를 '반한나라당' 구도로 선회시켜 지역 정서를 흡수하는 한편 이재현 무소속 후보에 대한 관심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사진은 이날 김홍업 후보 등이 지지자들에게 화답하는 모습.

김홍업 측은 선거구도를 '반한나라당' 구도로 선회시켜 지역 정서를 흡수하는 한편 이재현 무소속 후보에 대한 관심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사진은 이날 김홍업 후보 등이 지지자들에게 화답하는 모습.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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